이 기사에는 미국의 이번 금융위기의 충격을 911테러에 비유할 정도로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적 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또 이로 인해 가족들과 주위의 사람들이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미국에서는 수면제와 알코올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만성적 위장장애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미국 템플대 심리학교수인 Frank Farley가 조언해 주는 경제위기로 인한 심리적 대처법 5가지를 기사의 말미로 싣고 있는데 이를 아래에 소개한다.
1. 주의깊게 사고하고 행동하되 자신감을 가져라
허둥지둥하거나 당황하지 말라. 패닉상태가 되는 것은 위험하다. 적당한 걱정은 당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므로 괜찮으나 심한 걱정은 당신이 올바르게 사고 할 수 있는 능력을 방해한다. 경제위기와 경기침체는 항상 있어왔고 그때마다 그것들을 극복해 왔다. 다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너무 많은 걱정을 하지 말라.
2. 각종 경제관련 뉴스매체에 둔감하라
쏟아지는 경기침체와 불황에 대한 기사들은 빠르게 대충 읽어라. 걱정과 불안을 야기시키는 우울의 망령으로 부터 빠져나와야 한다.경기와 관련된 기사에 너무 민감해 하지 말고 주식시장에서도 한동안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3. 뭔가를 하라
걱정만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것을 행동으로 옮겨라. 그리고 할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라
4. 생활의 균형감을 유지하라
쏟아지는 정보를 다 소화하는 것은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매우 지치게 만든다. 잘챙겨 먹고 유쾌한 일을 하며 경제위기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스스로의 건강생활과의 균형을 잘 유지하라.
5. 당신의 삶을 평가하라
그동안 어떻게 돈을 사용했으며 생활은 어떻게 했는지 재평가하라. 해고되었거나 근무시간이 줄었다면 자신의 일과 삶을 돌아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그 일을 하면서 행복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아라.
위의 5가지 프랭크교수가 주는 충고는 우리의 경우에도 귀담아 들을 만하다.
현재의 경기침체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매우 클 것으로 생각된다. 그의 충고 처럼 자신감을 갖고 주위의 나쁜 소식에 너무 민감해하지 말고 생활의 균형감을 가지고 항상 열심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조용히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살아가는 것이 건강의 첩경일 것이다.
출처: http://ewoodcy.tistory.com/23?srchid=br ··· m%252f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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