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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2 벅스코리아 몸 냄새, 깔끔하게 제거하는 방법 - 판촉물 블로그
1 콜린 성분을 먹었을 때
콜린은 생선 비린내가 나는 지방질의 종류다. 이 물질은 콩, 생선, 달걀, 간 등의 식품에 많이 들어 있는데 이런 음식을 많이 먹으면 땀에서도 같은 냄새가 난다.
자신의 체취에서 비린내가 많이 난다면 이 같은 음식 섭취를 줄임으로써 몸 냄새를 바꿀 수 있다.
 
 
 2 맛이 강한 향신료를 섭취했을 때 
음식 문화에 따라 몸 냄새가 달라질 수 있는데 나라마다 즐겨 쓰는 향신료가 다르기 때문이다. 동남아 등 음식에 향신료를 많이 쓰는 지역일수록 몸에서 냄새가 강하게 난다. 우리나라에서 즐겨 쓰는 향신료 중에서는 마늘이나 부추, 생강, 달래 등이 몸 냄새를 강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먹는 향신료 외에 담배나 커피 등의 기호품도 특유의 냄새를 만든다. 
 
 
 3 땀이 많이 나는 질환


기본적으로 땀이 많이 나면 땀 속의 유기물도 그에 비례해서 많이 분비되고 냄새도 심해진다. 그래서 갑상선 기능항진이나 당뇨, 심부전증 등 땀이 많이 나는 질환에 걸리면 몸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땀 배출이 조절되지 않아 항상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에 걸려도 냄새가 많이 난다.
 
 
 4 특이한 땀 냄새가 나는 질환


땀이 많이 나는 것이 아니라 땀 냄새가 변하는 질환도 있다. 신장 질환이 생기면 암모니아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이는 신장이 소변으로 암모니아를 배설시키지 못해 몸속에 암모니아 성분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당뇨병에 걸리면 달콤한 향이 날 수 있는데 이 또한 몸속에 케톤산이라는 당류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5 신진 대사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일시적으로 신진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거나 노인처럼 신진 대사가 좋지 않으면 몸에 필요한 에너지가 완전히 연소되지 않고 노폐물을 많이 남기면서 몸 냄새가 달라질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노폐물인 노네날 알데하이드는 신진 대사가 좋지 않은 고령층에서 많이 만들어지는데 탁하고 쾨쾨한 냄새를 내면서 아포크린샘 주변부에서 배출된다. 
 
 
 6 몸 컨디션에 따라


특별히 아픈 것이 아니어도 몸의 상태에 따라 냄새가 달라지기도 한다. 스트레스나 긴장 상태 때문에 땀 분비량이 많아지면 냄새 또한 심해진다. 이때는 평소에 체온 조절용으로 전신에서 땀을 흘리는 것과 다르게 ‘정신적인 발한’이라고 해서 겨드랑이, 손, 발 등에서 주로 땀이 난다.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는 ‘미각성 발한’이라고 해서 얼굴 중 이마와 콧잔등에만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일시적으로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도 땀 분비가 증가할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갱년기에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비규칙적으로 진땀을 내기도 한다. 
 

 7 수분 섭취가 모자랄 때 


수분 섭취가 모자라면 땀의 농도가 진해지면서 냄새도 진해진다. 보통의 성인은 하루에 8잔 정도의 물을 마심으로써 이로 인한 냄새를 잡을 수 있다. 단 격한 운동을 하는 등 땀을 특별히 많이 흘릴 일이 있다면 수분 섭취를 더 늘려야 한다 .

출처: 윤종률교수 어패럴뉴스
퍼온곳: 엠파스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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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04:54 2009/02/02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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